고성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인권감수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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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인권감수성교육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9-03-13 오후 05:33:32  | 수정 2019-03-13 오후 05:33:32  | 관련기사 건

 

- 고성초등학교, 고성중학교 학생 50명에게 교육

- 3.15의거 59주년 기념 ...민주시민의식 심어줘


고성교육지원청-찾아가는 민주 인권교육 사진3.jpg

 

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권우식)은 고성초등학교와 고성중학교 학생 50명에게 13, 222일 동안 ‘3.15의거 59주년을 기념해 교육장이 학교로 찾아가 민주 인권에 대해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국가인권위원회의 자료를 바탕으로 새로 짜 인권감수성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인권, 차이와 차별, 권리와 의무, 학생인권, 학교생활 속 인권 찾아보기를 내용으로 학생들이 생활 마당에서 경험해 알게 된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을 중심으로 한다.

 

3.15의거는 자유를 향한 외침, 참다운 민주주의를 향한 갈망, 정의 실현을 위해 함께 한 목소리로 외친 우리나라 민주화의 역사로 이를 기념해 교육장이 학교로 찾아가는 인권감수성 교육을 하게 됐다.

 

나의 인권감수성 드러내기, 달라요 & 틀려요, 차이를 차별할 수 없어요, 우리학교의 휴대 전화 사용 범위와 바람직한 대안 이야기나누기, 학교생활 속 인권 찾아보기와 같이 생활 속에서 마주하는 실천중심의 사례들로 학생들의 참여가 돋보이는 교육이다.

 

또한 인권감수성교육을 느낄 수 있는 교육활동으로 학생들은 학생자치활동, 학교생활규정 만들기, 존중하고 소통하는 문화 만들기를 꼽았다. 인권감수성은 민주시민의 중요한 역량으로 학교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학생과 학부모와 교사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덕목이다.

 

교육에 참가한 고성초등학교 5학년 학생은 올해가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 인권감수성이 무엇인지 알게 돼 뜻 깊었다.”고 말했다.

 

권우식 교육장은 참으로 오랜만에 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해 보니 어렵기도 하고 참 행복하기도 하다.”모든 학교교육공동체가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는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가 하루빨리 뿌리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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