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교육지원청, 부당 업무지시 뿌리 뽑기 위한 설문 조사

> 뉴스 > 교육청소년

고성교육지원청, 부당 업무지시 뿌리 뽑기 위한 설문 조사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07-07 오전 09:40:54  | 수정 2020-07-07 오전 09:40:54  | 관련기사 건


- 2020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계획 1기관 1실천 과제

- 부당한 지시라고 생각지 못한, 사소하나 무시할 수 없는 사례 포함


설마이게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을 위한 설문지.png

 

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곽봉종)6일부터 31일까지 관리자나 동료가 내린 부당한 업무지시 사례를 조사하기 위해 2020년도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계획 1기관 1실천 과제인 부당한 업무지시를 뿌리 뽑기 위해 고성 관내 모든 기관(학교) 직원을 대상으로 설마 이게?라는 설문조사를 벌인다.

 

이번 조사는 법령 위반이나 사적 이익 요구, 부당한 인사, 비인격적 대우와 업무 불이익 유형과 같은 보통의 갑질 사례뿐만 아니라 평소 지시자는 부당한 지시라고 생각지도 못한, 사소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사례를 포함하고 있다. 또 근무기관과 직급이나 연령대를 함께 조사해 직급과 세대 사이 생각의 차이를 확인하고 갑질을 뿌리 뽑기 위한 지침을 제시함으로써 구성원 서로 존중하고 화합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실시하며, 제보자의 이름을 드러내지 않도록 무기명 전자 설문으로 한다.

 

고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조사로 남은 음식은 막내가 먹어, 오늘 회식 건배사는 막내가 해보자따위와 같은 지시자의 배려도 상대방에게는 부담이 되는 것은 아닌지 생각을 바꿔보기로 하며, 설문 결과를 학교장 회의에서 공유하고 관리자의 청렴 뜻을 담은 청렴서약을 함으로써 민주주의에 바탕한 더욱 행복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기회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고성이 海上王國이었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