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호 ‘양심 운전자’ 박재규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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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호 ‘양심 운전자’ 박재규씨 선정

김미화 기자  | 입력 2017-05-25 오후 01:32:41  | 수정 2017-05-25 오후 02:26:47  | 관련기사 건

-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일시정지 정확히 준수

- 평소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실천


고성경찰서(서장 조정재)24(), 고성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제10호 양심운전자로 박재규씨(, 42)를 선정하고 양심밥솥을 증정했다.

 

10호 양심운전자 박재규씨는 24() 오후 230분경 고성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학교수업을 마치고 도로를 횡단하기 위해 서 있는 어린이를 우선 배려하며 정확히 일시정지한 다음 어린이가 도로를 완전히 건너간 것을 확인하고 천천히 출발하는 모범을 보였다.

 

평소 어린이보호구역 주변에 문구점과 학원 등이 밀집된 이곳 횡단보도를 지나는 보행자는 많았으나, 14시부터 25분 동안 163대의 차량이 통과하는 가운데 어린이 등 보행자가 있음에도 일시정지를 제대로 준수한 양심운전자는 박재규씨가 처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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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운전자 박재규씨는 어린이보호구역은 제한속도가 30km/h로 항상 서행하는 것은 물론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교통법규 준수는 당연하다며 양심운전자로써의 면모를 보였다.

 

고성경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안전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등 홍보를 강화해 양심 운전자가 많아지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교통법규 준수율을 향상 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미화 기자 bghhyon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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