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보건소, 저소득층 주민 뇌질환 정밀검사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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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보건소, 저소득층 주민 뇌질환 정밀검사비 도와준다

김미화 기자  | 입력 2019-03-12 오전 10:16:27  | 수정 2019-03-12 오전 10:16:27  | 관련기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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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뇌질환 정밀 검사비를 도와준다.

 

이와 같은 정책은 뇌질환을 조기발견하고 치료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 정책은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40세 이상 의료보험을 받는 건강보험 하위 50%(19년 기준 보험료 지역가입자 97,000원 이하, 직장가입자 96,000원 이하) 가운데 만성질환이나 어지러움, 기억력집중력 저하 따위 증세로 정밀검사를 필요로 하는 주민 50명을 뽑는다.

 

자격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뽑히면 뇌MRI 또는 MRA 가운데 1종목의 본인 부담금분을 받게 된다.

 

MRI 검사는 자기공명 영상 촬영으로 뇌경색, 뇌종양 진단에 쓰이고 뇌MRA는 자기공명 혈관조영술 검진으로 뇌동맥류, 뇌혈관 협착을 찾는데 쓰이는 검사다.

 

신청을 바라는 사람은 오는 22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보건지소, 진료소, 고성군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진료절차상 의료보험 혜택을 받는 사람은 보건기관이나 의원에서 진료의뢰서를 떼서 신청해야한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검사결과 뇌질환 발견자는 심뇌혈관질환관리 대상자로 등록해 여러 교육이나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박에 자세한 것은 고성군보건소 건강지원담당(670-4052)으로 물어보면 된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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