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저소득층 노인 인공관절 수술비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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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저소득층 노인 인공관절 수술비 확대 지원

김미화 기자  | 입력 2019-04-11 오후 06:59:00  | 수정 2019-04-11 오후 06:59:00  | 관련기사 건

  

고성군은 만성퇴행성 관절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노인들의 인공관절 수술비를 확대 지원한다.

 

올해 더 많은 노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 5000만원을 확보해 군 자체사업으로 범위을 넓혀 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자의 무릎관절, 고관절 치환술 의료비 본인부담금 분을 최대 200만원까지 도와준다.

 

신청 대상자는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 노인으로 의료급여수급자나 건강보험료 하위 50%이하(직장가입자인 경우 96000원 이하, 지역가입자인 경우 97000원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보건기관(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에 구비서류 따위를 갖고 신청하면 도내에 정해진 의료기관 18곳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박정숙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으로 노년기 통증으로 인한 고통을 최소화하고 의료비 부담을 덜어 노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이바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보건소 건강지원담당 (670-4052)에 문의하면 된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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