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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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에 뽑혀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9-09-05 오후 06:45:06  | 수정 2019-09-05 오후 06:45:06  | 관련기사 건


- 고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90억 원 확보


고성읍 전경 (4).jpg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벌이는 2020년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 공모에 사업비 190억 원 규모의 고성읍 농촌 중심지활성화 사업이 뽑혔다.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은 지역의 잠재력과 마을고유의 주제를 살려 중심지의 기능을 보완하고 길러 배후마을은 물론 가까운 면 지역까지 서로 연결해 어디서나 불편 없는 ‘365생활권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사업공모를 위해 중심지 11, 배후마을 9, 연계지역 5인 총 25명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100인 대토론회를 포함 주민참여 포럼(7), 여러 계층의 의견을 듣기 위한 청소년 현장 포럼(2), 추진위원회 회의(10), 발전협의회 회의(4), 각 분야의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PM단 운영, 경남도 상담을 거쳐 2020년 공모사업에 뽑힌 것이다.

 

고성읍 조감도.jpg

 

고성읍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17, 2018년 공모신청에서 2년 연달아 떨어졌으나 이 경험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계획을 세우고 더욱더 강화된 주민들의 힘으로 위원회와 주민이 한마음으로 뭉친 결과다.

 

'고성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다이노 배움센터 조성, 다이노 푸드뱅크센터, 고성나눔광장 조성, 중심지 교통체계를 개선하며, 2020년부터 5년 동안 190억 원(국비 133억 원)이 들어간다

 

고성군에서는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을 빨리 벌이기 위해 필요한 땅에 대한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를 마치고 제2회 추경예산에 땅값을 확보해 둔 상태이다.

 

고성군수는 "공모사업이 뽑히기까지 함께 노력해준 지역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지역의 잠재력과 고유의 주제를 잘 살려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으로 길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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