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현 고성군수, 해양치유 국회 심포지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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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고성군수, 해양치유 국회 심포지엄 참석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9-09-26 오후 04:04:03  | 수정 2019-09-26 오후 04:04:03  | 관련기사 건


- 고성군, 고려대 해양치유산업연구단 등과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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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2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고려대 해양치유산업연구단 등과 공동으로 해양치유 국회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과 같은 지자체가 벌이는 해양치유산업을 빨리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는 김양수 해양수산부 차관, 정점식 국회의원, 백두현 군수, 해양치유산업 협력지자체를 비롯해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독일해양치유와 근골격 건강증진 및 스포츠재활 독일해양치유와 정신신경 건강증진 등을 주제로 해양치유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독일 해양치유단지 전문가 초청 발표회가 함께 열려 성황을 이뤘다.

 

백두현 군수는 고성군 해양치유산업 비전발표에서 하일면 자란도를 우리나라 대표 치유의 섬으로 개발하여 해양치유하면 고성군 자란도가 연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해양치유센터건립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도시지역 근로자의 휴식 명소로 가꿔 살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구축과 새로운 일자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양치유산업은 해풍, 해조류, 해수와 같은 해양자원을 활용한 헬스케어산업으로 해수와 해조류를 이용한 치료, 식이영양치료, 해양운동 재활치료, 해양환경을 활용한 스트레스 관리와 심신이완치료 같은 건강증진활동이 이뤄진다. 독일, 프랑스 따위 유럽선진국에서는 일찍이 도입돼 치유산업을 이끌고 있다.

 

고성군은 201710월 해양수산부에서 공모한 해양치유 실용화사업 협력 지자체로 뽑혀 해양치유 자원 사업 모델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하일면 자란만 일대 40면적에 해양치유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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