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지방소멸대응기금 도내 군부에서 세 번째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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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방소멸대응기금 도내 군부에서 세 번째로 많아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2-08-18 오후 02:32:20  | 수정 2022-08-18 오후 02:32:20  | 관련기사 건


- 기초 140억 원, 광역 81억 원 합쳐 최대 221억 원 확보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자 도입된 지방소멸대응기금에서 기초, 광역기금 합쳐 경남도내 군부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221억 원을 확보했다.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에서 신설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소멸과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한 전국 89개 지자체(인구감소지역 지정)에 대해 10년 동안 모두 10조 원의 기금을 나누는 사업으로, 지자체마다 투자계획을 평가한 뒤 차등 배분을 원칙으로 한다.

 

고성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위해 올해 1'22~'23년도 2개년 투자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우수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경상남도와 행안부 자문단의 컨설팅과 고성군 자문단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6개 투자사업을 제출했는데, 지방소멸대응기금 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 140억 원을 확보하게 돼 광역기금 81억 원 포함 최대 221억 원을 받는다.

 

이로 인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전국 최고의 스포츠 중심도시 건설, 에너지 복지 향상, 습지보호지역 조성과 생태 관광 자원화 관련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마중물로 이용해 지역에 꼭 필요한 기반 조성과 정주여건 개선, 관계 인구 확보로 지방 소멸위기를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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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고성군 행정! 나랏돈 제대로 쓰는지 좀 똑바로 살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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