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무인양심가게’ 수익금 모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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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무인양심가게’ 수익금 모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

김미화 기자  | 입력 2018-01-24 오후 03:34:01  | 수정 2018-01-24 오후 03:34:01  | 관련기사 건

고성읍 ‘무인양심가게’ 수익금 모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내부사진).jpg

 

홍대석 매수마을 이장이 고성읍사무소를 방문해 매수마을의 무인양심가게 수익금 일부인 364000원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해 추운 날씨에 훈훈함을 더해준다.

 

고성읍 매수마을 무인양심가게는 농사일로 바쁜 마을주민들이 생필품 구입을 위해 고성읍내까지 왕래하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16년 마을기금 2000만원과 주민들이 기탁한 기금 1200만원으로 건립됐다.

 

마을주민들은 세제류, 과자류 등 생필품이 구비된 가게에서 물건을 고른 뒤 양심껏 물건 값을 낸다.

 

고성읍 ‘무인양심가게’ 수익금 모아 이웃돕기 성금 기탁 (매수마을 무인양심가게).jpg

 

마을주민 장윤기(58), 김말연(66)씨가 늘 솔선수범해 물건 정리와 청소 등 헌신적 봉사로 마을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무인가게를 이용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허옥희 고성읍장은 무인양심가게는 마을주민을 위한 양심가게가 아니라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는 아름다운 가게라며 마을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쓰겠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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