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초등학교 제30차 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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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산초등학교 제30차 총동문회

한창식 기자  | 입력 2007-10-21  | 수정 2007-10-21 오후 3:45:26  | 관련기사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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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차 삼산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오늘(21일) 오전 11시 30분 삼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원근각지의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날 행사는 이한식 現 총동문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다음 2년 동안 삼산초등학교 총동문회를 이끌어갈 신임회장단을 선출하는 총회도 겸해 진행되었던바 차기 총동문회장에는 35회 졸업생인 엄형수 동문이 신임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됐다.

 

▲ 환영사 하는 이익수 동문

 

엄형수 동문은 현재 서울에서 무역업을 하고 있다.


한편 이날 환영사를 했던 임대섭 삼산초등학교장은 1963년 6월 15일 개교 이래 지난 2월 17일 73회 졸업식을 하고 현재까지 3,353명의 인재를 배출해낸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삼산초등학교라 소개하고 행사에 임한 동문들을 크게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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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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