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류면, 독거·치매노인 약 달력 만들어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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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독거·치매노인 약 달력 만들어 나눠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9-04-25 오후 05:32:38  | 수정 2019-04-25 오후 05:32:38  | 관련기사 건

고성 거류면, 독거·치매어르신 약 달력 제작 배부 (3).jpg

 

고성군 거류면이 보건지소와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용일) 민관 협력으로 2019년 특화사업 독거치매노인을대상 약 달력을 만들어 나누고 노인들 건강관리에 나섰다.

 

약 달력은 날짜별로 약을 보관해 약을 거르거나 중복 복용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약 달력사업은 거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보건지소에 사업을 제안해 경남형 특화사업 공모비로 마련됐다.

 

거류면은 고혈압·당뇨·치매 따위로 여러 가지 약을 먹고 있는 독거노인 100명을 뽑아 25일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보건지소·맞춤형복지팀과 함께 집집마다 찾아가 약 달력을 나누고 달력사용법을 설명하며 약 달력을 쉽게 쓰도록 알렸다.

 

고성 거류면, 독거·치매어르신 약 달력 제작 배부 (2).jpg

 

치매 노인을 보호하고 있는 한 가정은 ;약 달력 덕분에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제시간에 약을 먹었는지 쉽게 알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

 

최병화 거류면장은 지역 내 보건·의료문제를 수요자 욕구에 맞춘 밀착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민관협력으로 여러 사업들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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