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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6-10-22 | 수정 2006-10-22 | 관련기사 건
제32회 통영시장기 전국바다낚시대회에서 베스트피싱 소속의 임정문 조사가 차지 했다.
감성돔 48cm를 기록한 임정문 선수에게는 상금 6백만원과 트로피, 낚시용품등이 부상으로 지급되었다.
▲ 우승을 차지한 임정문 조사
이번대회 우승을 차지한 임정문 선수는 1등소감에서 "낚시인이라면 큰고기를 잡을때의 손맛을 한번쯤은 꼭느끼고 싶을 것이다"며 이번 출조에서 경험한 손 맛은 평생 잊지 못할꺼라며 기뻐했다.
임정문 선수는 연화도에서 우도를 바라보는 위치에서 21일 16:00경 대어를 낚아 올렸다.
2위에는 46cm를 기록한 21.FC 문성준 선수
3위에는 39.4cm를 기록한 마산 김장수 선수
잡어부
1등 56cm를 기록한 진낚시 정귀근 선수
2등 39cm를 기록한 리드낚시 염성식 선수
3등 38cm를 기록한 거 제 김진석 선수
특종부
1등 42.8cm 한려낚시 김창화 선수
2등 34.8cm 청 조 조용호 선수
경남도어상 26.8cm 원 도 엄동복 선수가 차지 하였으며
본상 외에도 선단최우상과 여성조사상,자연보호상등 많은 부문에 대해 시상과 함께 다양한 상품이 부상으로 지급되었다.
전국바다낚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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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대에 올라온 주어, 잡어, 특종 어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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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어부분 1, 2, 3위 인 (우측) 임정문, 문성준, 김장수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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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종부 (우측) 김창화, 조용호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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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어부분 (우측) 정귀근,염성식,김진석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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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도어상 엄동복 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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