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초 은방울자매 ‘삼천포아가씨’

> 뉴스 > 관광문화뉴스

70년대 초 은방울자매 ‘삼천포아가씨’

고성 인터넷뉴스  | 입력 2008-08-08  | 수정 2008-08-08 오후 1:58:08  | 관련기사 건

★ 잠시만 기다리시면 동영상이 재생됩니다.

 

1970년대 초 은방울자매가 부른 ‘삼천포아가씨’입니다.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낭랑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삼천포 아가씨를 감상하십시오. 맑고 깨끗한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그저 그만입니다.

 

고성 인터넷뉴스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인구감소 해결책, 외국인 유학생에 답이 있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