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는 2009공룡엑스포, 당항포 “엑스포종합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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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2009공룡엑스포, 당항포 “엑스포종합전시관”

한창식 기자  | 입력 2009-08-17  | 수정 2009-08-17  | 관련기사 건

- 2009엑스포 주요 전시물 종합판, 지구의 신비를 한눈에. . .


2009경남고성세계공룡엑스포가 17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대성황을 거두고 지난 6월 7일 대단원의 막을 내린 이후, 7월 10일 주행사장 당항포관광지가 재개장함에 따라 2009공룡엑스포를 다시 보고 싶어 하는 관광객들의 방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본격적인 휴가철 8월 당항포는, 2009공룡엑스포가 아직 개최 중인 것으로 착각하는 관광객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이러한 관광객들을 위한 귀가 번쩍 열리는 희소식이 있다. 2009공룡엑스포 주행사장 당항포관광지에 지난 15일 엑스포 기간 중 인기 전시관이었던 ‘중생대공룡관’이 ‘엑스포종합전시관’으로 다시 태어난다.


엑스포종합전시관에는 기존 중생대공룡관의 공룡뼈 화석과 세계화석광물체험관의 광물과 암석, 한반도공룡발자국화석관의 공룡발자국 모형, 고성문화체험관의 짚공룡과 공룡퍼레이드의 공룡 카(car) 등 다양한 전시물로 구성돼 관람객들을 다시 한 번 놀라운 공룡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엑스포종합전시관 좌측에는 전시된 공룡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용반류, 조반류, 수각류 등 공룡의 종류를 알기 쉽도록 분류해 놓았으며 공룡위석, 이빨화석, 공룡분화석 등 다양한 종류의 공룡관련 화석이 전시돼 있고, 우측에는 공룡뼈 화석과 다양한 공룡발자국, 공룡조형물 등이 다채롭게 전시돼 있다.

 


엑스포종합전시관 구성을 상세히 살펴보면, 입구를 따라서 중생대 쥐라기의 사우로포드 알화석을 비롯한 오비랍토르, 아비미우스, 전세계적으로 희귀한 벨로시랩터 진품화석과 프로토케라톱스, 이구아노돈 등 아직 고생물학계에 미 보고된 공룡 전신화석이 전시돼 있으며, 그 맞은편에는 희귀한 직선형 암모나이트인 바쿨리테스를 비롯한 곤충류, 거미류 등 다양한 종의 화석들이 즐비해 있고 완전한 수중생활을 한 악어의 조상인 메트리오린쿠스, 고생대 해파리 메두사젤리피시, 신생대의 메머드 상아 등 희귀한 화석들을 볼 수 있다.


이렇게 다양한 화석들을 지나 화석의 생성과 발굴과 복원과정에 관한 상세설명과 함께 지구상의 다양한 광물과 암석을 볼 수 있으며 특히, 신비한 빛을 뿜어내는 형광광물은 별도의 부스로 마련돼 UV조명을 이용해 형광광물의 발광현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환상적인 빛을 발산하는 형광광물을 보고 나면 백악기 공룡의 제왕이었던 티라노사우루스 진품 뼈화석을 만날 수 있으며, 고생대의 다양한 화석과 지구의 탄생과 진화과정에 대한 시대별 자세한 설명과 함께 발굴화석체험 코너도 마련해 화석을 직접 발굴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엑스포종합전시관은 지구의 탄생부터 신생대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역사와 함께 다채로운 테마를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 학습을 동시에 제공해 관람객들에게 최고의 인기관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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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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