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일본 해상풍력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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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강엠앤티’, 일본 해상풍력 시장 진출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1-08-09 오후 07:15:49  | 수정 2021-08-09 오후 07:15:49  | 관련기사 건


- 일본 NSE195억 규모 해상풍력 핀파일(Pin-Pile) 공급계약 맺어

 

삼강엠앤티가 일본 해상풍력 시장에서 첫 수주를 하며, 일본시장으로 본격 진출을 시작했다. 삼강엠앤티는 9일 보도자료에서, 사이 홋카이도 이시가리(Ishikari) 지역에 설치될 112MW급 풍력단지에 공급되는 핀파일 56set 전량을 일본 NSE(Nippon Steel Engineering Co.,Ltd)한테서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95억이고 계약기간은 2022610일까지 이다.


대만 해상풍력 시장에서 뛰어난 지위를 확보한 삼강엠앤티는 이번 계약으로 일본 해상풍력 시장에도 진입하게 됐다. 일본은 2040년까지 45GW 해상풍력 설치 목표를 세우고 본격 개발에 들어가고 있으며 하부구조물의 시장크기만 보더라도 약 27조원에 이르는 큰 시장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는 삼강엠앤티에게는 큰 기회로 다가올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대만, 일본, 한국의 해상풍력 시장에서 활발한 영업활동을 벌이고 있는 만큼, 하반기 수주부문에서 크게 약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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