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족암, ‘디지털 체험 놀이터’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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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족암, ‘디지털 체험 놀이터’로 거듭난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03-31 오전 10:31:04  | 수정 2026-03-31 오전 10:31:04  | 관련기사 건

 

- 146억 들여 디지털놀이터 명소화사업추진... 올해 착공 목표

- 오감체험·밤 경관 연출까지... 체류형 관광지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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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고성군 하이면 자란만로에 자리 잡고 있는 상족암 군립공원 일원에 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이 사업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에 포함된 것으로, 모두 146억 원을 들여 올해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는데, 올해 사업비는 약 63억 원으로, 국비 318,800만 원(50%), 도비 95,600만 원(15%), 군비 223,200만 원(35%)이 들어간다.

 

상족암은 공룡 발자국 화석이 바다 암반에 그대로 남아 있고 공룡들이 갯벌을 걸어 다닌 흔적이 파도 옆에 펼쳐진 국내 대표 공룡 유산으로, 1999년에 천연기념물 제411호로 지정된 유명 관광자원이다.

 

사업은 2027년까지 연면적 660(지상1) 넓이 오감체험 공룡놀이터를 조성하고, 7,730넓이에 화산모험놀이터와 디지털전망대, 듕가리쉼터를 포함한 공룡 모험놀이터를 구축하는 내용으로 탐방로 경관조명을 비롯한 밤 체험 요소를 강화하게 된다.

 

주요 도입시설

주요시설

개 발 방 향

오감체험 공룡놀이터

- 실내전시공간구성, 실감영상제작

공룡모험 놀이터

- 화산놀이터, 디지털전망대, 듕가리쉼터

딜라이트 연출

- 탐방로 경관조명, 해안둘레길 경관조명(딜라이트), 미디어 프로젝션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공룡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캐릭터로 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사업으로 달라진 공룡을 보게 될 것이라며 상족암을 가족 관광객과 개별여행객 모두에게 특색있는 문화체험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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