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선한이웃지역아동센타’ 자원봉사

> 뉴스 >

한국농촌공사 ‘선한이웃지역아동센타’ 자원봉사

이둘남 기자  | 입력 2007-12-13  | 수정 2007-12-13 오후 4:10:29  | 관련기사 건

한국농촌공사 고성.거제지사(지사장 서상영)는 12일 경남 고성군 영오면에 위치한 ‘선한이웃지역아동센타’에 자원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는 고성.거제지사에서 7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EBS의 사랑의 공부방 네발자전거 행사의 하나로 가족해체 등으로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멘토역활을 담당하는 것이다.


그동안 주요활동으로는 축구경기주선, 함께 축구연습, 숙제도우미 등 아동들과 함께 놀고 함께 호흡하면서 가까워졌다.


또한 재해복구 활동, 농촌일손돕기와 내고향 물살리기, 복지시설 방문봉사활동으로 아동복지 부분 ‘사회공헌기업대상’을 수상했으며 지역아동센타 봉사활동 또한 큰 몫을 했다.

 

-Copyrightsⓒ고성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뉴스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이둘남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해상왕국 ‘소가야’ 중심도시 고성, 소가야의 역사문화도시로 도약하자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