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읍 기월리 안뜰에 나무로 만든 트리케라톱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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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기월리 안뜰에 나무로 만든 트리케라톱스 설치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2-07-27 오후 02:03:14  | 수정 2022-07-27 오후 02:03:14  | 관련기사 건

2-3 고성읍 기월리 안뜰에 나타난 특별한 공룡.jpg

 

고성읍 기월리 안뜰(송학동고분군 맞은편, 고성읍사무소 뒷편)에 길이 24.6m, 높이 6.5m, 6.4m의 거대한 공룡 트리케라톱스를 세웠다.

 

나무로만 만든 이 거대한 트리케라톱스는 고성지킴이로 활동 하고 있는 이판철 지역창작 예술가(고성읍, 68)가 창작해 설치했다.

 

이판철 씨는 지난 5월부터 국내 공룡 관련 조형물과 화석 자료를 수집·분석해 왔는데, 나무가 가진 재료 특성을 가장 잘 나타내면서도 대중 선호도가 높은 트리케라톱스를 조각할 것을 결정하고 만들었다고 밝혔다.

 

제작 기간 90여 일 동안 공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도록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는데, 창작 과정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도 묵묵히 작업을 이어나가 지금의 조각상이 완성됐다.

 

2-1 고성읍 기월리 안뜰에 나타난 특별한 공룡.jpg


고성군에서는 나무 트리케라톱스에 제작자의 이름을 붙여서 이(Lee)-트리케라톱스 2022로 정하고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성군은 지역 자원을 찾아 돈으로 살 수 없는 새로운 방식의 가치를 부여해 농경문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사업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올해 처음 만든 고성읍 기월 안뜰 농업 풍경단지는 논그림 3.4ha와 함께 코스모스단지 3.2ha, 꽃 양탄자 2.6ha, 관상용 갈대 길 0.3ha을 비롯해 모두 59필지, 9.5ha의 넓이에 가을꽃 단지로 만드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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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고성군 행정! 나랏돈 제대로 쓰는지 좀 똑바로 살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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