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거인’ 심권호, 공룡엑스포 홍보대사에 위촉돼

> 뉴스 > 인사&동정

‘작은 거인’ 심권호, 공룡엑스포 홍보대사에 위촉돼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09-03 오후 05:02:18  | 수정 2026-09-03 오후 05:02:18  | 관련기사 건


- 올림픽 2체급 석권 레슬링 전설, 공룡엑스포와 함께 뛴다


1.jpg

 

()고성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하학열)91, 당항포관광지 엑스포 주제관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권호를 2026경남고성공룡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에서 재단은 심권호 홍보대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심 홍보대사는 앞으로 방송과 온라인 매체, 행사에서 엑스포를 알리는 홍보활동을 벌이게 된다.

 

심권호 홍보대사는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그레코로만형 48급과 2000년 시드니올림픽 54급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따며 대한민국 레슬링 역사를 새로 쓴 선수다.

 

,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을 모두 제패하는 그랜드슬램을 두 체급에서 달성하고, 세계레슬링연맹 명예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은퇴한 뒤에는 해설위원과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에게 친숙한 얼굴로 사랑받고 있다.

 

심권호 홍보대사는 "내가 선을 긋는 순간 나의 한계가 결정된다고 저는 항상 생각했다""엑스포장을 찾는 아이들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하나쯤 가지고 돌아갔으면 좋겠다. 전국 어디서든 고성으로 오시라고 열심히 알리겠다"고 말했다.

 

하학열 이사장은 "세계 레슬링에서 큰 성취를 이룬 인지도를 갖춘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기쁘다. 개막까지 남은 기간 홍보에 모든 노력을 기울여 더 많은 사람들이 고성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경남고성공룡엑스포는 2006년 첫 개최 이후 20주년을 맞는 해로, 922일부터 111일까지 41일 동안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국립과학관과 협업한 미래 과학 연구소, 바닥 미술 놀이터, 공룡행진, 야외 화석발굴 체험, 베베핀 플레이파크를 포함한 다채로운 내용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입장권 사전예매를 하고 있는데, 행사기간 동안 구입하는 금액보다 더 싸게 살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엑스포 공식 누리집과 재단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문의는 055-670-7400으로 하면 된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은 농어촌 기본소득 조기 시행으로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