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문화관광재단 제2대 김홍식 대표이사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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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관광재단 제2대 김홍식 대표이사 취임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6-09-03 오후 05:08:08  | 수정 2026-09-03 오후 05:08:08  | 관련기사 건


- 2026경남고성공룡엑스포 개최, 고성 문화관광 활성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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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고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로 김홍식 전 고성군의원을 임명했다.

 

고성문화관광재단(이사장 하학열)은 지난 87,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결정하고 8월 공개모집을 진행했는데, 후보자 접수와 심사 절차를 거쳐 지난달 31일 재단 이사회의 의결로 김홍식 후보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20289월까지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김홍식 대표이사는 고성군 출신으로 경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5·6·7대 고성군의회 의원을 지냈다. 3선 군의원으로서, 산업건설위원장과 총무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방행정과 예산 분야는 물론 지역 문화·관광 현안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쌓아왔다.

 

무엇보다 고성에서 오랜 기간 의정활동으로 지역 현안을 두루 살펴온 만큼, 고성문화관광재단이 해야 할 일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 대표이사는 취임과 함께 오는 922일부터 열리는 2026경남고성공룡엑스포가 무난하게 열리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원만한 준비와 운영으로 행사를 무난하게 이끌고, 이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연결하는 데 모든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김홍식 대표이사는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으로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하는 고성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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