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영화]4월 넷째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분노의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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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영화]4월 넷째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분노의 질주

이은지 기자  | 입력 2011-04-22  | 수정 2011-04-22 오후 1:19:28  | 관련기사 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장르 가족, 드라마

감독 민규동

출연 배종옥, 김갑수, 김지영, 유준상, 서영희

 

시놉시스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피곤해” 병원 일에만 신경 쓰는 가장(김갑수)

“밥 줘, 밥” 어린애가 되어버린 할머니(김지영)

“알아서 할게요” 언제나 바쁜 큰 딸(박하선)

“됐어요” 여자친구밖에 모르는 삼수생 아들(류덕환)

“돈 좀 줘” 툭 하면 사고치는 백수 외삼촌 부부(유준상&서영희)

그리고.. 꿈 많고 할 일도 많은 엄마(배종옥)

 

 

 

영원히 반복될 것만 같았던 일상에 찾아온 이별의 순간.

그날 이후…우리는 진짜 ‘가족’이 되었습니다.

 

 

 

 

 

 

 

 

 

 

 

 

 

분노의 질주:언리미티드

 

장르 액션

감독 저스틴 린

출연 빈 디젤 (도미닉 역), 폴 워커 (브라이언 역), 드웨인 존슨 (홉스 역), 조다나 브루스터 (조다나 브류스터 역), 타이레스 깁슨

 

시놉시스

 

오리지널 멤버의 정통 액션 블록버스터! 최후의 한방을 위해 그들이 왔다!

 

경찰이었던 브라이언(폴 워커)은 미아(조다나 브류스터)와 함께 도미닉(빈 디젤)을 탈옥시키고, 함께 국경을 넘어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로 도주한다.

 

 

 

자유를 위한 마지막 한방, 최후의 미션을 준비하는 멤버들은 이들을 죽음으로 몰아 놓으려는 음모에 휩싸여 궁지에 몰리게 되는데...

 

한편 절대 타겟을 놓치지 않는 냉철한 정부 요원 홉스(드웨인 존슨)는 도미닉과 브라이언을 쫓던 중 이들의 둘러싼 커다란 음모가 있음을 직감하게 되고 이들간의 쫓고 쫓기는 숨막히는 대결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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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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