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여건 개선 적정규모학교 학교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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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여건 개선 적정규모학교 학교장 회의 개최

김미화 기자  | 입력 2017-12-20 오후 06:18:53  | 수정 2017-12-20 오후 06:18:53  | 관련기사 건


- 교육지원청-학교 간 중장기 로드맵 구축을 위한 첫 발 내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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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유승규)1218일 고성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18년 교육과정 정상화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2017년 적정규모학교 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동광초등학교, 방산초등학교, 율천초등학교, 철성초등학교, 하이초등학교, 동해중학교, 소가야중학교의 학교장과 고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담당자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성 관내 소규모학교의 공통 현황과 학교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적정규모 육성 추진 사례 등을 살펴보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중장기 로드맵 구축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교육 현장의 실정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초등학교 통학구역과 중학구 조정, 통학차량 지원 등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고, 고성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 필요시 추진될 설명회와 공청회 등 학부모와 지역민 의견 수렴 시 학교에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승규 교육장은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위한 전향적인 검토가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다만, 적정규모 육성이 반드시 통폐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오늘 이 회의가 지역교육청과 학교, 지역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첫 발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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