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과 ‘고성교육 현안과 예산 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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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과 ‘고성교육 현안과 예산 설명회’ 열어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0-05-11 오전 09:48:55  | 수정 2020-05-11 오전 09:48:55  | 관련기사 건


- 2020년 제2회 추경예산 반영과 고성교육 현안사업에 적극 협조

- 삼락초등학교 이용 (가칭)고성미래교육센터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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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고성교육지원청(교육장 곽봉종)58() 고성지역 이옥철, 황보길 경상남도의원을 초청하여 고성교육의 2020년 주요 현안사업으로 폐교된 삼락초등학교를 이용한 (가칭)고성미래교육센터 설치 문제와 경상남도의회에 제출 예정인 고성교육지원청의 2020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요구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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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경 예산에는 약 36억 원을 증액 요구했는데. (가칭)고성미래교육센터를 설치하기 위해서 특별교부금을 포함하여 145천만 원을 도교육청에 요구했다. 이와 함께 유···고등학교의 교육환경개선사업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과 시급한 학교 현안사업을 풀어나가기 위해 고성유치원을 비롯한 5개 학교의 보차도 분리/1억 원, 대성초와 철성중의 이중창설치/34천만 원, 경남항공고의 옥상방수/24천만 원, 거류초를 비롯한 5개 학교의 방화스크린 교체/ 23천만 원을 반영토록 요구했다.

 

이옥철, 황보길 도의원은 고성미래교육센터 설치는 교육공간을 확보하여 아이들의 핵심역량을 기르는 터전이 될 것이라고 자부하며 원만한 건립과 함께 2회 추경예산 때 확보해 돕겠다며 고성교육가족의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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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로 갔는데 이런 결례를 저지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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