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열 고성 무학영농작목반, 고성고 10kg 100포대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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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열 고성 무학영농작목반, 고성고 10kg 100포대 기증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2-11-11 오전 09:47:58  | 수정 2022-11-11 오전 09:47:58  | 관련기사 건

 

- 300만원 상당 기부,

- 해마다 여러 방법으로 기부, 사회 귀감


쌀기증 사진.jpg

 

고성지역 무학 영농쌀 작목반(회장 천상열. 74)9일 고성고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에게 전해달라며 쌀 10kg들이 100포대(3백만 원어치)를 전달했다.

 

고성고등학교(교장 정금식)는 이 같은 기부자의 고귀한 뜻에 따라 기부 받은 쌀을 모범 학생들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해마다 여러 방법으로 기부활동을 해온 천상열 회장은 25년 전부터 친환경농법으로 논고동 쌀을 생산하고 있다. 더구나 이 쌀은 논에 고동을 키워 비료나 제초제를 적게 쓰고 땅 오염을 덜 시키는 농법으로 생산해 품질 좋은 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 23명 회원들이 농사를 짓고 있는 무학영농쌀 작목반은 지난달 경상남도에서 실시한 올해 미곡처리(RPC) 검사에서 단일품종 순도 100% 판정을 받으면서 더욱 자긍심도 갖게 됐다고 한다.

 

쌀 기증 사진2.jpg


천상열 회장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베푸는 즐거움이 배가될 뿐 아니라 마음이 푸근해진다앞으로도 우리 지역 어려운 사람이나 학생들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며 후회 없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정금식 교장은 고성고 학생회장 출신으로 빗길 교통사고 처리를 도와주다 뜻하지 않은 사고로 고인이 돼 정부로부터 의사자로 선정된 고() 천찬호 씨의 부친이신 천상열 회장은 해마다 장학금 기부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귀감이 되는 분이며 이러한 뜻이 더욱 사회를 아름답게 만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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