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작은학교 살리기 공공임대주택 입주식 열어

> 뉴스 > 교육청소년

고성군 작은학교 살리기 공공임대주택 입주식 열어

고성방송  | 입력 2025-04-04 오후 03:30:32  | 수정 2025-04-04 오후 03:30:32  | 관련기사 건


- 10세대 입주로 삼산면 인구증가 구실에 큰 기대

 

고성군이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가운데 하나로 벌인 공공임대주택 입주식을 열었습니다.

 

43, 한국토지주택공사 공공임대주택 입주식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전제동 고성교육장, 임도식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장, 심유미 경상남도 교육인재과장과 삼산면 주민 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삼산초 공공임대주택은 지난 2022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공개모집사업에 뽑혀 주거와 교육을 함께라는 구호 아래 추진돼 전체 사업비 25억 원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80% 이상을 부담해 진행돼, 202311월 공사를 시작한 뒤 7개월 공사 기간을 거쳐 2024684(25.5평형) 넓이 다자녀주택 8호와 49(15평형) 넓이 일반주택 2, 공동체회관 1동이 건립돼 현재 10가구 44(성인 19, 미취학아동 8, 초등학생 13, 중고등학생 4)이 입주 계약을 마치고 9세대가 입주해 있습니다.

 

학생 수가 줄어들어 언제 폐교될지 모르는 위기에 처했던 삼산초등학교는 고성군과 교육계, 공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고 있어서 앞으로는 학생 수가 늘어날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주민들 모두 기대에 차 있습니다.

 

고성군은 2020년 영오초등학교에 이어 삼산초등학교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을 무사히 마무리 하고, 2024년 공개모집 사업에 뽑혀 현재 진행 하고 있는 동해초등학교도 행정력을 동원해 빨리 사업이 진행되도록 온 힘을 다할 계획입니다.

 

 

 




고성방송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평생학습도시 선포 2주년에 즈음하여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