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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1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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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평생교육 기관 ·담당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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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한국보다 강했던 조선의 성범죄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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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면 최고령 어르신 백수(白壽)잔치 열어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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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쳐야 할 것 많은 한국 천주교 일부 사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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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중공업, 범죄피해자지원 기업기부금 1,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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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고성군 결혼이민자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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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학열 고성군수, 제1회 낮은자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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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군현 의원, 남부내륙고속철도 예산반영 위한 긴급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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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연금개혁, 지금 못하면 미래세대가 원망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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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2014년 의료급여사업 우수기관’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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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청 공무원, 한마음 체육대회 상금 전액 사랑나눔김장 행사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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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교육지원청, 농촌 일손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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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자방' 비리와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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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억원 들여 남산공원 내추럴 힐링캠프 조성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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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구경 갔다 눈 구경만 한 지리산 노고단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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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도시 미국 글렌데일시장, 고성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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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석박사 초청 고성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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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면에도 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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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군 간부공무원 징역 2년 구형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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