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다문화 이해 교육 ‘쉽게 배우는 한국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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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다문화 이해 교육 ‘쉽게 배우는 한국 문화’

정선하  | 입력 2013-04-22 오후 02:09:48  | 수정 2013-04-22 오후 02:09:48  | 관련기사 4건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다문화 여성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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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2일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다문화 여성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교육의 일환으로 ‘쉽게 배우는 한국 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족의 구성원에 대한 가족 내 역할과 가족문화에 대한 이해로 양성 평등적인 가족관계 형성에 기여하고 다문화여성이 가족 간이나 지역사회 등 한국생활 전반에 대한 적응력을 높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 마련됐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연계사업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은 김희순 하동 성가족상담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한국 문화에 대한 특색 이해와 결혼으로 변화하는 가족관계와 역할 이해, 문화차이에서 오는 부부 역할 이해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례와 경험을 토대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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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 여성들이 한국문화를 배움으로써 상호문화를 이해하고 효과적인 부부 의사소통으로 행복한 가족문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다문화 가족들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실 운영과 배우자·자녀·시부모의 가족 의미와 역할교육, 부모교육, 부모·자녀관계 관계와 자긍심 향상프로그램, 부부의사소통향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다문화 가족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돕고 있다.

 

 

 

 

정선하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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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써 놓으면 ‘꺼져라, 고성시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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