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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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주민설명회 열려

강기웅 기자  | 입력 2012-03-22 오후 3:38:00  | 수정 2012-03-22 오후 3:38:00  | 관련기사 건

지난 21일 회화면에서는 ‘회화면소재지 종합정비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와 주민설명회’가 있었다.

 

 

이날 설명회는 회화면 종합정비사업 추진위원(위원장 서점복)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회화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는 설명회를 통해 회화면의 지역현황을 분석하고 핵심 이슈를 도출해 회화면의 거점 공간 기능 강화와 지역주민의 사회적 경제적 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차별화된 종합정비사업 기본계획을 수립 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회화면소재지 종합정비 사업은 회화면 배둔 일원에 9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으로 회화면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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