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1-23(토요일)
-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2-05-03 오후 04:12:35 | 수정 2022-05-03 오후 04:12:35 | 관련기사 건
- 작은 전시회도 열려
- 나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
5월 3일, 독립운동가 기농 정세권 선생(1888~1965, 건축가, 건양사 대표)이 살았던 고성군 하이면 덕명3길 27의 주택을 새롭게 단장하고 준공식과 함께 작은 전시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철 진양정씨 충장공파 덕명종중 대표와 정희영 유족 대표, 강석두 경남서부보훈지청장, 홍준표 LH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많은 군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성군은 기농 정세권 선생이 살던 곳을 단장해 그의 업적을 널리 알릴 계획인데, 앞으로 정비된 주거지를 중심으로 전시관 건립, 어린이·청소년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같은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뉴스전체목록
최근뉴스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고성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 00033 | 등록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인 : 한창식 | 편집인 : 한창식
발행소 : 경남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8 동외빌딩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창식 | 사업자 번호 : 612-03-63094
Tel : 070-7092-0174 | Phone : 010-6686-7693 | E-mail : gsinews@empas.com
| 통신판매신고 : 제2008 경남고성 0001호
Copyright © by gs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mail to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