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으로 인한 가축전염병 처리위해 7일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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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으로 인한 가축전염병 처리위해 7일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전체회의 개최

국회/정차모 기자  | 입력 2011-01-05  | 수정 2011-01-05  | 관련기사 건

한나라당 김무성,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구제역 확산을 막아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오는 금요일(1월 7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회의실에서 유정복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출석시킨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어 가축전염병예방법안을 논의키로 최종 합의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가축전염병 처리와 연말 단행된 신임 국무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문제는 분리 대응키로 결정, 사실상 가축전염병 처리에는 참여하지만 인사청문회에는 청와대와 한나라당의 변화가 없는 한 거부키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지난해 12월 27일 "방역비.도살처분비 전액 국가부담, 구제역 발생국 해외여행자 전원에 대한 방역 의무화, 전국 단위의 기동방역단 설치, 지방자치단체의 가축위생시헙소 시스템 보완"등의 가축법 개정안을 발표했었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는 영등포 당사에서 개최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 날치기 예산안에 대한 태도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는 인사청문회에 응할 수 없다"고 입장을 고수했으나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 퇴치를 위한 가축전염병 관련 상임위에는 참석하여 축산농들의 애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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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차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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