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학렬 군의회의장, 道內 시장 군수 시군의원 중 네 번째로 많은 재산 신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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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학렬 군의회의장, 道內 시장 군수 시군의원 중 네 번째로 많은 재산 신고해

한창식 기자  | 입력 2007-04-02  | 수정 2007-04-02 오후 9:07:41  | 관련기사 건

도내 시장·군수와 시·군의원 등 재산공개 대상자 가운데 하학렬 고성군의회 의장이 22억5천962만 원을 신고해 도내에서 네 번째로 재산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내에서 첫 번째로 많은 김영립 김해시의원과 두 번째의 이재복 진해시장, 세 번째를 차지한 오근섭 양산시장에 이은 것으로, 부동산 가액의 평가가 늘어난 것은 올해부터 재산신고 방식이 바뀐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학렬 고성 군수는 6천5백5십1만 원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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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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