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호 전 도의원 출마선언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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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 전 도의원 출마선언 회견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8-02-06 오후 04:23:57  | 수정 2018-02-06 오후 04:23:57  | 관련기사 건

출마의 변

 

존경하는 고성군민 여러분. 엄동지절에 가내 외로 두루 평안하신지요! 금년에는 경기가 좀 나아져 살림살이가 좋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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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금년 613일 실시하는 4대 지방 선거에 경남도의원으로 출마 하고자 합니다. 지난 12년 전에 군민들께서 고성을 위하고, 지역민들의 대변을 하라고 뽑아 주었으나 불미스럽게 중도 하차하고 말았습니다.

 

짧은 1년의 도의원 생활에서 못 다한 의정 활동을 후임자께서 잘 하신 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비록 짧은 기간입니다만 1년 안에 과연 고성에는 인제의 고장이라는 평을 들을 수 있었고 나아가 우리 지역 예산확보를 위하여 부단한 노력도 했습니다.

 

도의원은 경남 18개 시군에서 내로라하는 인물들이 뽑혀서 도의회를 구성하다 보니 그야말로 한솥밥 속의 무한 경쟁의 장입니다.

 

1년에 12조가 넘는 도 예산 및 4조원 대의 도교육청 예산을 심의 의결하는 아주 중요한 위치에 있습니다. 각자가 자기 지역의 발전과 복지를 위하여 끝없는 논쟁을 일삼는 곳으로, 타 지역 도의원들에게 밀리면 끝나는 자리이며, 나아가 관계 공무원들과의 융화 및 타 시,군 의원들과의 빅딜도 성행하는 곳입니다.

 

저는 금번 6,13 지방선거에서 도의원에 입성하여 못 다한 고성 미래발전 및 복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 고성은 벼농사 및 밭농사 축산이 주류를 이루고, 미더덕, 가리비 ,굴 등 수산업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으나 근간의 10여년은 공룡엑스포 및 전시성 발전에 너무 예산을 편중하여 살림을 살다보니 많은 소원함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보다 나은 농촌 생활을 위하여, 지금 전개되고 있는 밭작물 및 특작물의 판로 개척과 소득증대에 힘쓸 것이며, 농기계 구입에 소요되는 돈을 줄이고자 농기계 임대사업을 더욱 활성화 하여 농가 부담을 줄이고, 벼농사의 벼 육묘장 사업을 확대하여 못자리를 개인별로 설치하는 애로 사항을 점차 줄여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여 우리지역 초중고의 급식소에 고성 농수산물이 우리 자녀들에게 급식 식재료로 제공되도록 하여 양질의 학교 급식이 되고 나아가 군민 소득증대에 이바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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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는 로컬 푸드 사업 활성화를 통하여 우수한 우리 농수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판매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나아가 인근에 소재한 창원시/진주시/사천시/ 통영시 등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밥상농산물 판로개척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그리고 채소 작목반에 난방기 지원 사업을 확대 하고, 축산농가의 환경 개선 지원사업 에도 적극적으로 힘쓰겠습니다. 노인들의 건강에 보탬이 되도록 노인 복지 및 건강 지원 사업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해양치유산업 유치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처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

금번 6,13 지방선거는 아주 중요합니다.

과연 누구를 도에 보내야만 50여명의 타 시군에서 올라오는 도의원들과 경쟁하여 많은 예산을 우리 군에 가져 올수 있는지 생각해야 하며, 도 관련 공무원들 및 집행부에 내 놓을 수 있는 인물과 집행부를 이끌어서 예산을 만들 줄 아는 사람이 누구인지 판단하시고 아낌없는 지지를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다가오는 명절은 좋은 일만 있도록 기원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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