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현 전선임행정관, 특별교부세 확보 노력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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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현 전선임행정관, 특별교부세 확보 노력 결실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8-03-15 오후 04:04:00  | 수정 2018-03-15 오후 04:04:00  | 관련기사 건

백두현_전청와대선임행정관.jpg백두현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2018년 상반기 고성군 특별교부세 사업신청에서 총 21억 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백 전 행정관은 15, 이번에 특별교부세로 확정된 사업과 사업비는 가룡교 재가설 공사 4억 원 당항만둘레길 해안 탐방로 설치 9억 원 대구막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3억 원 교사삼거리~교동마을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3억 원 서원아파트~수외마을 간 도시계획도로 개설 2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가 확정됨에 따라 지역 숙원사업 해결과 주민 편의를 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위험교량인 가룡교를 재 가설함에 따라 다리를 이용하는 주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게 됐다.

 

백두현 전 선임행정관은 지역과 중앙 간 적극적인 소통으로 더불어 발전하는 고성, 군민이 행복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백두현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은 최근 고성중앙고등학교 교육환경개선사업에 87100만 원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경남고성음악고등학교 다목적공연장 신축 231000만 원, 대흥초등학교 강당 신축 17억 원 등 교육 분야에서도 예산을 확보하는 결실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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