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의회 제243회 정례회 박용삼 의장 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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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회 제243회 정례회 박용삼 의장 개회사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9-05-13 오후 04:58:41  | 수정 2019-05-13 오후 04:58:41  | 관련기사 건

5일13일 제243회 제1차 정례회 (1).JPG

 

고성군의회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백두현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신록의 푸르름이 더해가는 계절의 여왕 5월에, 243회 정례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먼저, 지난 242회 임시회 폐회기간 중에 지역에서의 크고 작은 행사 참여와 민의수렴 등을 위한 의정활동에 바쁜 일정을 보내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군정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는 백두현 군수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8대 의회와 민선 7기가 출범한 지 어느덧 1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8대 의회는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의회의 순기능 역할을 직시하고 자율성과 전문성, 그리고 책임성이 증대된 변화된 의정환경 속에서 군민의 의사와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에 충실하여 지역사회를 안정적이고 균형적으로 발전시키고자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고 봅니다.

 

집행부 또한 백두현 군수님을 구심점으로 하여 700여 공무원이 하나 되어 급변하는 행정환경 변화에 현명하게 대처하며, 진정 군민을 위한 군정을 펼쳐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와 같은 지금의 노력은 고성군이 미래의 자족도시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고성군민들은 행복의 터전 위에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고성 발전을 위한 충정어린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이 순간은 숨 가쁘게 달려왔던 거친 숨을 잠시 고르고 지나 온 시간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여유를 가져볼 만한 시점에 이르렀다고 생각합니다.

 

고성군의회와 집행부는 각자의 위치에서 그간의 여정 중에 미흡한 부분은 없었는지 다시 한번 되짚어 보고,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는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하여 부족분을 채울 수 있도록 가일층 노력하여 주시기 바라며, 바르게 결정된 정책에 대하여는 괄목할 만한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역량을 총 집중해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이제 얼마 있지 않아서 하절기가 도래됩니다. 매년 하절기 재난재해 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 온 것과 같이 올 해에도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와 각종 전염성 질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예방 활동에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지난해 제8대 의회가 출범하면서,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서는 의원 상호간 대화와 타협, 그리고 의회와 집행부 사이의 올바른 견제와 균형 관계가 새롭게 정립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고성군의회는 앞으로 전문성을 높여 의정활동에 대한 경쟁력 향상을 통하여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의 책임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고성군의회는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의회상을 확립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 올바른 군정으로 이어져 54천여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값진 성과물을 안겨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오늘부터 개회되는 이번 정례회는 2018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승인안 등 각종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하는 회의입니다. 상정된 안건과 현안 과제들이 의회와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군민 복리 증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5월은 가족행사가 많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시기를 바라며, 가족·이웃들과 함께 행복하고 좋은 시간 많이 가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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