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창현 의원 자유발언_제243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

> 뉴스 > 정치의원뉴스

하창현 의원 자유발언_제243회 1차 정례회 2차 본회의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9-05-20 오후 02:31:57  | 수정 2019-05-20 오후 02:31:57  | 관련기사 건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최상림 부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백두현 군수님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하창현의원 입니다.

 

저는 오늘 경쟁력 있는 농업육성을 위하여 고성군 농촌생활문화관 건립과 관련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경쟁력 있는 농업육성을 위하여 첫째 농촌 교육·지도 기반시설 확충 둘째 농업인을 위한 전문 교육, 신속한 기술지원 셋째 우리 지역 내림 손맛 발굴, 전통 향토음식 대중화 넷째 지역 우수 농·수산물 활용, 지역 음식 개발 등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사업추진을 위한 교육 시설과 농촌 지도·교육 사업에 대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농촌생활문화관 건립의 필요성과 조속한 추진을 촉구 합니다.

 

우리 고성군은 전체인구 53,146명 중 농업인구는 13,234명이고 이 중 53%가 여성농업인으로 매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처럼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 여성농업인과 농촌여성을 지역사회 리더로 육성하기 위하여 이들의 역할과 활동 영역을 확대하여야 할 것입니다.

 

현재, 우리군에는 생활개선회 등 4개 학습단체에서 1,25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고 연간 135회에 2,343명의 교육실적에서 보듯이 적극적인 활동으로 다른 농업인 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선도농업을 주도하는 생활개선회는 460명의 여성회원으로 구성되어 연간 과제교육 90, 봉사활동 23, 음식연구 32회 등을 실시하여 농촌의 주거 및 생활환경 개선에 미치는 영향이 크며 우리군의 농촌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군 농업기술센터가 보유한 교육시설은 생활과학관 165, 소회의실 74에 불과하며, 생활개선회가 추구하는 전문 교육관으로 활용하기에는 매우 열악한 실정입니다. 특히, 우리군에는 시대변화 적응을 위하여 운영중인 향토음식 내림 손맛 발굴, 남성 요리 교육반, 사찰음식 요리 보급반 등 교육 확대 시행을 위하여 전문 교육시설 설치가 꼭 필요합니다.

 

경남의 농촌생활문화관 현황을 보면 18개 시·군중 9개 시·군만 농촌생활문화관이 건립되어 있고 고성을 포함한 9개 시·군은 계획중이거나 아직 건립되지 않았습니다.

 

그 동안 저는 우리군 농업의 현실을 알기 위해 여러 활동 과정에서 생활개선회고성군연합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들으면서 농업인의 교육과 역량강화를 위한 활동공간과 교육시설이 절실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살펴보면 막대한 예산을 들여 고성군농업기술센터가 201543일 현 위치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농업인 학습단체의 역량강화를 위한 활동공간인 농촌생활문화관을 확보하지 못 한 것은, 세부사업 추진 계획을 심도 있게 검토하지 못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본 의원은 지금에 와서 누구의 잘못을 논하기 이전에 지금이라도 대책을 수립하여, 행정절차 진행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여야 할 것입니다.

 

모든 산업의 뿌리이자 먹을거리의 기본이 되는 것이 농업이며, 미래의 농업은 국제적인 경쟁력과 생존할 수 있는 전략을 갖추어야 합니다. 앞으로 기술 집약적인 농업과 첨단기술을 접목한 고부가가치를 확보한 농업만이 생존하게 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집행부는 농업인의 기술수준 향상을 위하여 조속히 고성군 농촌생활문화관 건립계획을 수립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현실에 맞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가올 미래의 농업을 준비하고, 경쟁력 있는 농업인 육성에 농업기술센터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여 고성의 농업을 백년대계의 반석위에 올려놓아 주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새로운 도약 희망찬 고성건설을 위하여 다양한 사업 및 지역특성에 맞는 시책을 발굴하여 농업인이 살맛나고 행복한 고성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한산대첩 현장에서 청렴 오예(Oh Yeah)! 기가 막힌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