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소득증대 위한 고성군 임업후계자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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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소득증대 위한 고성군 임업후계자 간담회 열어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9-06-07 오전 10:54:47  | 수정 2019-06-07 오전 10:54:47  | 관련기사 건


- 도의회 푸른경남연구회, 지역 임업인들과 산림소득 향상 방안 토론

- 경남 내 순회 간담회로 밀양에 이어 2번째

- 간담회 전 갈모봉 산림욕장 답사, 숲 해설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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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푸른경남연구회(회장 박준호 의원)는 지난 531, 고성을 찾아 지역 임업인의 산림 소득을 높이는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고성지역 이옥철 도의원을 비롯해 7명으로 구성된 경남도의회 푸른경남연구회, 경상남도 산림비전포럼 경남과학기술대 추갑철교수,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 지역본부장 구광수, 한국임업후계자경남도지회장 손백현, 도 산림녹지공원과장, 고성군 녹지공원과장, 고성군 산림조합장, 고성군 임업후계자협의회(회장 강영봉) 5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푸른경남연구회가 경남을 돌아가며 여는 간담회로 밀향에 이어 주 번째로 고성에서 열어 임업인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듣고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간담회에서는 임업소득을 높이는 일과 임업경영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임업인들은 임도와 작업로 확대, 임산물 유통체계 개선, 산림부서 공무원을 늘려 빠른 민원 처리, 과도한 규제 완화를 건의했으며 도의원들은 도 산림녹지과 산림소득분야 팀 개설과 조례개정을 비롯한 관련기관과의 의견을 나눠 집행부와 함께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간담회에 앞서 오전에는 갈모봉 산림욕장의 등산로와 편의시설물을 살펴보고 갈모봉 삼림욕장 역사에 대해 듣고, 편백숲 길을 걸으며 갈모봉 송희옥 숲 해설사에게서 숲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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