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동원 도의원 고성 기업체와 간담회 열고 성장동력 찾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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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원 도의원 고성 기업체와 간담회 열고 성장동력 찾기에 나서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23-11-21 오후 04:22:20  | 수정 2023-11-21 오후 04:22:20  | 관련기사 건

 

- 사조참치 고성공장, 규제자유특구 지정 협의

- 삼도인더스터리에 전문 인력 확보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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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원 도의원(고성2, 국민의힘)이 지난 17일 사조참치 고성공장(율대농공단지 내)삼도인더스터리 공장을 찾아 기업이 어려워하는 점들을 듣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허동원 도의원과 경남 김인수 산업정책과장, 이경찬 경남테크노파크 산업기획팀장이 참석해 고성군 성장동력과 관련해 논의했다.

 

사조산업 고성공장은 현재 근로자 226명이 참치 통조림을 생산해 연간 1,084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통조림 제조에 쓰이는 흰 살을 뺀 나머지 대부분 부산물은 폐기처분 되고 있는 실정인데, 경남도는 이렇게 버려지는 수산부산물에 대해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하고 반려동물 사료와 항노화 산업 분야로 눈을 돌려 새로운 산업으로 전환시킨다는 계획이다.

 

이경찬 경남테크노파크 산업기획팀장은 폐기처분 되고 있는 수산부산물이 반려동물 사료, 기능성 소재와 같은 고부가가치 소재로 쓰일 수 있도록 규제자유특구 계획을 수립하고 있는데, 수산부산물을 고부가가치 소재화 할 경우 2,999억 원의 경제 효과가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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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원 도의원은 "수산부산물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파생되는 경제 효과는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 창업으로 이어지고 지역 산업기반으로 흡수되도록 해야 하며, 경남의 수산물 항노화산업 특성화로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고성군 삼도인더스터리'는 정밀 프레스 전문 제조업체로 삼도인더스터리의 핵심 제품은 열교환기 생산용 핀프레스,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캔을 제작하는 프레스, 모터 코어 프레스를 포함한다. 직원 수는 42, 21년도 매출액은 250억 원이다. 2022년에는 경남도 스타기업으로 뽑혀 성장 잠재력이 높고 일자리·부가가치 창출 능력을 비롯해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도경 삼도인더스터리 대표는 우수한 연구인력만 수급할 수 있다면 프레스 산업 분야에서 국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면서, 경남도에 우수한 연구인력 확보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허동원 도의원은 "경남 명장지원제도와 공동연구풀제를 이용하고, 인건비와 주거지원까지 지원해야 하고, 경남도에서 기회발전특구나 규제자유특구를 이용한 경남 성장동력 발굴이 맞물려야 우수한 연구인력을 경남이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 의원은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정부가 추진하는 기회발전특구나 규제자유특구제를 도입해 경남 성장동력 발굴 필요성을 강조하고, 경방산산업 진흥을 위해 고성에 방산드론산업단지 육성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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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써 놓으면 ‘꺼져라, 고성시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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