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1-25(월요일)
-
한창식 기자 | 입력 2008-03-28 | 수정 2008-03-28 오후 5:26:49 | 관련기사 건
이날 거리연설에서 이군현 후보는 이번 총선과 관련해 ‘당과 고향을 위해 내려가 총선에 임하라는 어른의 주문으로 고향으로 내려와 출마하게 됐다’고 말한 뒤, ‘이번 기회가 하늘이 내려준 기회라 생각하고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말하면서 이명박 대통령과의 각별한 사이를 부각시켰다.
이군현 후보는 또, 그 옛날 통영과 거제까지를 아울렀던 고성군의 명성을 되찾는 진정한 자존심을 회복시키겠다고 말하면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모 후보의 ‘통영 고성의 자존심’이라는 슬로건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아울러 이군현 후보는 ‘진정한 자존심을 되찾는 일은 힘 있는 일꾼을 중앙에 보내 지역을 잘 살게 하는 것’이라 말하면서 자신을 믿고 밀어주면 할아버지의 고향이자 자신의 고향인 고성을 위해 온몸 바쳐 일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자신에게 표를 몰아줄 것을 당부했다.
| |
| |
| |
258 과 nate를 누르고 고성뉴스를 입력하면 언제어디서든 휴대폰으로 고성인터넷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 |
-Copyrightsⓒ고성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뉴스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한창식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 뉴스전체목록
최근뉴스
명칭 : 인터넷신문 | 제호 : 고성인터넷뉴스 | 등록번호 : 경남 아 00033 | 등록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연월일 : 2006년 9월 14일 | 발행인 : 한창식 | 편집인 : 한창식
발행소 : 경남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 48 동외빌딩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창식 | 사업자 번호 : 612-03-63094
Tel : 070-7092-0174 | Phone : 010-6686-7693 | E-mail : gsinews@empas.com
| 통신판매신고 : 제2008 경남고성 0001호
Copyright © by gs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mail to webmaster for more information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