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악퍼포먼스 ‘아빠의 청춘Ⅱ’ 공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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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악퍼포먼스 ‘아빠의 청춘Ⅱ’ 공연 연다

정선하 기자  | 입력 2013-07-18 오후 03:22:33  | 수정 2013-07-18 오후 03:22:33  | 관련기사 0건

20일 오후 7시 30분 고성오광대 전수회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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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오는 20일 오후 7시 30분 고성오광대 전수회관에서 2013년 우수예술단체시군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전통예술원 마루를 초청해 타악 퍼포먼스 ‘아빠의 청춘Ⅱ’ 공연을 연다.

 

‘아빠의 청춘Ⅱ’은 비가 오나 눈이오나 습관처럼 노동현장으로 출근해 일상의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지만 좌절하지 않고 가족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내일에 대한 희망을 노래하는 이 시대의 고단한 아버지의 모습을 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아빠의 청춘Ⅱ’가 경쾌한 리듬의 춤과 음악으로 관객을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유치해 군민이 향유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선하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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