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스포츠 열기로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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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스포츠 열기로 후끈

김미화 기자  | 입력 2017-11-30 오후 05:26:05  | 수정 2017-11-30 오후 05:26:05  | 관련기사 건


- 1회 고성고룡이배 경남오픈 탁구대회, 5회 경남복싱협회장배 전국생활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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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의 주말은 언제나 스포츠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다.

 

올해 처음으로 고성군탁구협회(회장 이한용)가 주최 주관하는 제1회 고성고룡이배 경남오픈 탁구대회가 122일부터 3일까지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탁구 동호인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회로 도내 7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진행 방식은 단체전은 남자부 1~3, 여자부 1~3부로 나눠 토너먼트로 방식으로, 개인단식은 남자부(특선수부, 선수부, 1, 1~7), 여자부(1, 1~6)로 나눠 예선리그와 결선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도내 탁구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또한, 경남복싱협회(회장 조현욱)가 주관하고 고성군복싱협회(회장 박재환)가 주최하는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복싱 경남대표 1차 선발전 및 제5회 경남복싱협회장배 전국생활체육 복싱대회가 121일부터 3일까지 고성군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내년에 개최되는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복싱종목 경남대표를 선발하는 이번 1차 선발전에는 스몰급부터 미들급까지 13개 체급, 도내 남자 중등부 2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출전선수들은 소년체전 출전권을 위해 그동안 쌓은 기량을 펼칠 계획이며, 최종선발은 내년도 2차 선발전과 최종 선발전을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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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복싱을 통한 생활체육 저변확대를 위해 매년 개최되는 경남복싱협회장배 전국생활체육 복싱대회에 순수 생활체육 복싱 동호인 200여명이 참가한다.

 

남자부는 7개부(꿈나무, 재능부, 영재부, 국자감부, 성균관부, 재상부, 대왕부), 여자부는 5개부(큐티부, 주얼리부, 프리티부, 원더부, 퀀즈부)로 나눠 경기가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동호인 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자리될 것이라며 각종 스포츠대회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동계전지훈련 유치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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