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가리비 수산물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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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가리비 수산물 축제 성료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8-10-29 오후 02:34:59  | 수정 2018-10-29 오후 02:34:59  | 관련기사 건

  

-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고성읍 수남리 백세공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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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고성읍 수남리 백세공원에서 제2회 가리비 수산물 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가리비 생산어업인이 중심이 된 이번 축제는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종철)가 주관하고 고성군, 경상남도, 고성군수협이 후원하는 행사로 축제 첫날인 26일 오후, 실버가요제 수상자 공연을 시작으로 저녁 6시 개막식과 축하공연 등 문화행사로 3일 동안 열려 많은 이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 축제는 고성지역 특산 수산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가리비를 주제로 고성오광대, 풍어기원 별신굿, 고성농요 등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과 수산물 무료시식, 각종 체험행사와 전시행사 따위 20개 행사로 구성해 행사장을 찾는 이들은 보고 즐기고 맛보는 다양한 경험을 하며 만족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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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축제는 생산자단체가 직접 운영하는 가리비 장터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고성지역에서 농수산물과 공룡나라 쇼핑몰 상품 간이 판매장을 설치해 생산자에게 실질적인 소득이 되도록 노력했다.

 

지난 첫 번째 행사에서는 65000여명의 관람객이 축제를 방문했다. 올해는 첫날 비가 내린 궂은 날씨 탓에 관람객을 늘이는데 차질을 빚을까 우려하지만 다음날 쾌청한 가을날씨를 보여 지난해 못지않은 관람객이 찾았을 것으로 예상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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