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 ‘달품고’ 1차 관광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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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 ‘달품고’ 1차 관광 열어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9-04-30 오후 04:53:55  | 수정 2019-04-30 오후 04:53:55  | 관련기사 건


- 달빛을 품으며 떠나는 고성문화재 공감

- 덕명리 공룡 화석산지, 운흥사, 소을비포진성 견학


고성군,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 ‘달품고’ 1차 투어행사 (소을비포진성).jpg

 

고성군과 소가야문화보존회가 함께 지난 29일, 하이·하일면 일원에서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의 하나인 지역문화재와 함께 하는 1차 관광을 열었다.

 

이번 관광은 지난해 12월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뽑힌 2019년 문화재지역 주민공감정책사업 ‘달빛을 품으며 떠나는 고성 문화재 공감! 달품고’ 의 세부사업 가운데 하나다.

 

이날 주민 50여명이 참가해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고성 덕명리 공룡과 새발자국 화석산지’와 국가지정 보물 ‘괘불탱과 괘’ 문화재를 보존하고 있는 운흥사, 경상남도 지정문화재 소을비포진성지를 둘러봤다.

 

또 서승조 지질학 박사(전 공룡박물관 명예관장)를 초청해 문화재 대담을 열어 참가자들이 문화재에 대해 한걸음 더 들어가 보는 자리도 마련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군민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문화재들을 문화재 해설과 함께 둘러보니 문화재의 참된 뜻과 필요성을 깨달아 유익했다”고 말했다.

 

2차 행사는 오는 6월 14일 ‘소가야 역사 함께하기’라는 주제로 군민과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국가지정 사적 제120호 고성 내산리고분군을 비롯한 동외동 패총, 주요 사적지를 찾아갈 예정이다.




고성인터넷뉴스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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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님, 현수막 이거 좀 깔끔하게 정리 한 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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