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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인터넷시대 개막 !!! 모바일이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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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인터넷시대 개막 !!! 모바일이 진화한다.

한창식 기자 | 입력 2008-06-17 | 수정 2008-06-19 오전 10:40:44 | 관련기사 건

고성인터넷뉴스 모바일 사용자를 위한 유무선통합 바로검색서비스 출시 !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모바일을 통해 이동 중에도 웹처럼 검색한다.

고성인터넷뉴스(대표 한창식)가 국내 인터넷신문으로서는 최초로 네티즌과 모바일사용자들을 위해 유선(홈페이지 www.gsinews.co.kr)과 무선(휴대폰 열고 258+무선인터넷키)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바로바로 검색할 수 있는 바로검색서비스를 시작했다.

고성인터넷뉴스가 제공하는 바로검색서비스란 사용자가 자신의 핸드폰을 통해 모바일 주소검색창에 찾고자 하는 키워드 입력 시 야후, 구글, 다음, 엠파스, 네이버 등 고객들이 가장많이 이용하는 각 포털사가 제공하는 전문정보의 결과를 시간과 장소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휴대폰을 통해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볼 수 있는 신 개념의 모바일 검색서비스이다.

유무선 인터넷의 이용환경(WEB 환경)

현재 사용자가 이용하는 인터넷검색은 유선과 무선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유선의 경우 마이크로소프트사(MS)가 제공하는 웹의 익스플로러를 통해 원하는 포털의 도메인을 입력 후 해당포털의 검색창에 찾고자 하는 검색어를 입력하여 검색결과를 보게 된다. 이때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가 없을 시 또다시 익스플로러를 통해 타 포털사이트로 이동하여 검색키워드를 입력해야하는 과정을 불편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

바로검색서비스의 경우 사용자가 바로검색창에 정보검색을 위한 키워드 입력 시 한 번의 키워드 입력으로 포털사들이 제공하는 다양한 검색의 결과를 번거롭게 도메인을 입력하여 이동하지 않고 바로바로 검색을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유무선인터넷의 이용환경(WAP 환경)

하지만 무선인터넷의 경우는 윈도우(WEB)기반과 이동통신3사가 제공하는 왑(WAP)기반으로 분류가 되며 현재 우리나라의 국민들이 보유하고 있는 휴대폰은 대부분이 왑(WAP)기반의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현재 무선인터넷은 PC에서와 같이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제공하는 익스플로러(이하 주소검색창)가 존재하지 않아 사용자가 정보취득을 위해 각 포털사가 제공하는 검색서비스 이용을 원할 경우 접속과 종료를 반복해야 서비스가 가능하다.

하지만 고성인터넷뉴스가 제공하는 모바일을 통한 바로검색서비스는 한국모바일방송(사장 강한구)과 제휴를 통해 한국모바일방송(사장 강한구)이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프로그램을 개발, 시스템을 구축하여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국내는 물론 세계최초로 제공되는 모바일주소검색창에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 후 원 클릭으로 포털사이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양질의 검색서비스를 언제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게 된다.

▲ 구글 야후 네이버 다음 등에서의 검색 결과값은 바로통합검색 서비스를 탑재한 고성

인터넷뉴스에서의 결과값과 같다. 사진은 야후 검색창을 통해 `이학렬`을 입력 했을 때

의 결과값을 보여주고 있다.

▲ 고성인터넷뉴스 바로통합검색 창에서 검색한 `이학렬`의 결과값이 야후에서의 결과값과 같음을 알 수 있다. 이제 웹에서건 모바일에서건 포털사이트를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않고 한 곳에서 `One-Stop 검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고성인터넷뉴스가 제공하는 바로검색서비스의 특징은 이용자들이 자신의 휴대폰을 통해 특성에 맞는 포털사를 선택하게 해 줌으로써 사용자들의 다양한 검색니즈와 정보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다양한 검색서비스를 원 클릭으로 이용가능하게 하여 정보검색의 편의성과 이용성 및 신속성을 통한 접속과 정보이용에 따른 불필요한 패킷요금의 낭비를 줄이고 인터넷의 진정한 의미인 공유와 개방을 기반으로 사용자와 정보제공을 하는 포털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검색서비스이다.

바로검색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휴대폰 열고 258+무선인터넷키(네이트/메직엔/이지아이)를 누르거나 고객들이 사용하는 휴대폰의 초기설정 메뉴로 가서 초기 URL을 www.ajt.kr 로 변경하면 원클릭으로 바로검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고성인터넷뉴스(한창식 대표)는 모바일주소검색을 이용한 바로검색 서비스출시를 통해 국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권익보호는 물론 폐쇄적인 환경으로 인하여 저하된 무선인터넷 이용률을 모바일사용자들에게 유선보다 편리한 개방형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무선인터넷의 발전은 물론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으로 실시간 고성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258 과 nate를 누르고 고성뉴스를 입력하면 언제어디서든 휴대폰으로 고성인터넷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