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성큼! 매화, 쑥 봄의 전령사

> 뉴스 > 가볼만한곳

봄이 성큼! 매화, 쑥 봄의 전령사

한창식 기자  | 입력 2009-02-28  | 수정 2009-02-28 오후 5:11:10  | 관련기사 건

어느덧 꽃 피는 춘삼월을 바라보고 있다.

대지는 촉촉해졌고 땅속에선 온갖 생물들이 기지개를 켠다.


쑥 캐는 어머니들은 다소 이른 감이 있지만 지금 캐야 더 받는단다.

저렇게 야들야들한 쑥을 1kg을 캐야 2만원 받을 수 있단다.


군데군데 어머니들의 나물 캐는 모습이 눈에 띈다. 봄인가보다.

 

식수 수대로 마실나온 닭들은 그저 색깔만으로도 봄 빛이다.

매화도 바다 건너 훈풍을 실어 나른다.

벌들도 부지런히 매화를 탐한다.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으로 실시간 고성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258 과 nate를 누르고 고성뉴스를 입력하면 언제어디서든 휴대폰으로 고성인터넷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 Copyrightsⓒ고성인터넷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뉴스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한창식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진정한 도시재생은 무엇일까?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