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영화]11월 셋째주 두여자

> 뉴스 > 문화&영화소개

[주말영화]11월 셋째주 두여자

김미화 기자  | 입력 2010-11-19  | 수정 2010-11-19 오후 2:22:28  | 관련기사 건

 

두여자


감      독  정윤수

출      연  신은경 , 정준호 , 심이영 , 이선진 , 최재원 , 권성민

장      르  멜로 

제작국가  한국

제작년도  2010년

 

시놉시스

 

용서해 줄께!

단순히 즐기는 거면...

 

내 남편은 완벽했었다. 어제까지는...

 

일과 사랑 모든 것이 완벽한 산부인과 의사 소영(신은경)은

변함없이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 건축가 지석(정준호)과

한치의 오차도 없는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다.

 

 

남편의 여자를 알게 되기 전까지는...


그의 여자가 미치도록 궁금하다!

 

소영은 남편의 건축과 학생이자 요가선생으로 일하는

남편의 여자, 수지(심이영)를 쫓아 요가학원에 등록한다.


 


제작노트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와 <아내가 결혼했다>로 사랑과 결혼에 대한 새로운 담론의 계기를 마련하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정윤수 감독이 영화 <두여자>를 통해 사랑과 결혼에 대한 또 다른 시각을 보여준다.

 

먼저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2007년)는

엇갈린 운명 …

 

 

 

 

 

 

 

 

  * QOOK-TV 신청은 070-7092-0174, 010-6686-7693

김미화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내란은 처벌되고 우리 민주주의는 비약적 진전을 이룰 것이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