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영화]1월 다섯째주유감스러운 도시, 베드타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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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영화]1월 다섯째주유감스러운 도시, 베드타임 스토리

김미화 기자  | 입력 2009-01-30  | 수정 2009-01-30 오후 2:58:34  | 관련기사 건

 

  유감스러운 도시

 

감독 : 김동원

출연 : 정준호, 정웅인, 정운택, 김상중, 박상민, 한고은, 선우재덕, 윤해영

장르 : 액션, 코미디, 범죄

국가 : 한국

개봉일 : 2009년 01월 22일

상영시간 : 121분


시놉시스


경찰 VS 범죄조직

특수임무를 위한 완벽한 역할체인지!

 


조직에 잠입한 비밀경찰 장충동

 

강력계 근성이 숨쉬고 있는 교통 경찰 ‘장충동’. 외부에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특수수사팀에 합류, 기업형 거대 조직의 새내기 조직원으로 잠입하는 일생일대의 특수 임무를 맡게 된다. 일명 ‘대가리’라 불리는 ‘문동식’의 수하가 되어 갖은 구박을 받던 ‘충동’은 특수수사팀의 계획적인 도움으로 조직의 보스 ‘양광섭’의 목숨을 구하고, 조직의 수뇌부로 인정받으며 급부상하게 된다.

 


경찰에 파고든 조직원 이중대

 

한편 조직에서도 특수수사팀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위장 잠입시킬 인재를 찾고 ‘이중대’가 그 임무를 맡게 된다. 물론,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중대’는 조직원이었을 때의 경험(?)을 십분 발휘해 강력계 사건들을 속속 해결하며 특수수사팀에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내사과 ‘차세린’ 경위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를 눈치 챈 조직의 2인자 ‘쌍칼’의 감시를 받게 된다.


모든 것을 바꿔버린 강력계와 조직계의 본격적인 특수임무가 시작된다!

경찰에서 조직원으로, 조직원에서 경찰로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장충동’과 ‘이중대’는 조직의 러시아 밀거래를 앞두고 속고 속이는 본격적인 임무수행을 시작하는데….

 

 

물 만난 고기처럼 완벽하게 역할체인지 완료!

과연 그들은 본성을 숨기고 아슬아슬한 특수임무를 끝마칠 수 있을까??

 

 

 

 

 

 

 

 

 

 

 

 

 

 

 

 

 

                           

베드타임 스토리

 

감독 : 아담 쉥크만

출연 : 커트니 콕스, 테레사 팔머, 러셀 브랜드, 루시 로레스, 조나단 프라이스, 리차드 그리피스, 조나단 모건 헤이트, 로라 앤 케슬링, 아이샤 타일러, 아담 샌들러, 케리 러셀, 가이 피어스

장르 : 코미디, 판타지

국가 : 미국



시놉시스

 

상상하라, 무조건 해피엔딩을 상상하라!

상상이 현실이 되니까!


어느날 갑자기 당신이 벤허의 주인공이 되어 콜로세움을 질주하고,

서부개척시대에 미녀를 사로잡는 로맨틱한 카우보이가 되고,

또 우주에서 무중력 속의 결투를 벌이는 투사도 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시공을 초월해 상상하는 모든 것이 현실이 되는 마법같은 1주일이 펼쳐진다면...


당신은 무엇을 이루고 싶습니까?


코미디의 지존 아담 샌들러 주연의 시공을 넘나드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베드타임 스토리>를 보시면서 상상해 보십시오.


당신의 꿈☆은 이루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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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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