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영화]6월 넷째주링스어드벤처,[개봉예정작]킹콩을 들다

> 뉴스 > 문화&영화소개

[주말영화]6월 넷째주링스어드벤처,[개봉예정작]킹콩을 들다

김미화 기자  | 입력 2009-06-26  | 수정 2009-06-26 오후 4:47:55  | 관련기사 건

 

 

링스 어드벤처 (The Missing Lynx/ El Lince Perdido)

 

감독 폴 가르시아 

출연 은지원 , 왕석현 

상영시간 88분


시놉시스


멸종 위기의 친구들을 구하러 링스&패밀리가 떴다!

 

 

 


뭘 해도 되는 일 없는 어리버리 링스(은지원)는 아프리카에서 살아있는 <머피의 법칙>의 대표주자로 유명하다. 그런 링스에게도 행운이 찾아오는데, 바로 첫눈에 반한 여자친구 링세트를 만난 것! 하지만 기쁨도 잠시 랑세트는 사냥꾼 뉴먼에게 납치당하는 위험에 처하게 된다.

 

 

 

 

멸종 위기 동물들을 수집하는 백만장자 노아와 숨겨진 음모를 꾸미는 뉴먼에 의해 사라진 동물친구들을 구하러 드디어 자칭 정글 영웅 링스가 나선 …

 

 

 

 

 

[개봉예정작 킹콩을 들다


개봉 2009년 07월 01일 

감독 박건용 

출연 이범수, 조안, 이윤회, 최문경, 전보미, 김민영, 이슬비, 박준금, 우현, 전병관, 이배영, 박기영, 변희봉, 기주봉, 신정근, 임승대, 안용준, 김산, 이미소, 박찬희, 윤미

상영시간 120분



시놉시스


역도에 이골 난 시골여중 역도 코치와

가진 거라곤 힘밖에 없지만 역도에 목숨을 건 시골소녀들이 만드는 기적 같은 신화 !!

 


88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였지만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둔 후 시골여중 역도부 코치로 내려온 이지봉(이범수 분). 역도선수에게 남는 건 부상과 우락부락한 근육뿐이라며 역도에 이골 난 그가 가진 거라곤 힘 밖에 없는 시골소녀들을 만났다.

 

 


낫질로 다져진 튼튼한 어깨와 통짜 허리라는 타고난 신체조건의 영자(조안 분), 학교 제일 킹카를 짝사랑하는 빵순이 현정(전보미 분), 하버드 로스쿨에 들어가 FBI가 되겠다는 모범 …

 


 

제작노트


역대 가장 역사적인 올림픽 대회 2회가 스크린에 재현된다!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올림픽 경기의 감동과 열기를 스크린에 담다.

 

 

<킹콩을 들다>에서 가장 규모가 큰 경기장면은 바로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역도경기 장면이다. 두 경기장면 모두 극중에서 가장 감동적인 장면들 중 하나이자 대한민국 역대 올림픽 중 가장 역사적인 경기 장면이기 때문에 제작진은 그 어떤 장면보다도 스 …

 

 

 

 

 

* 기사를 보신 뒤, 밑의 배너광고를 한 번만 클릭해 주십시오.

그러시면 저희 고성인터넷뉴스를 도우시게 됩니다.

 

* 이 기사는 고성인터넷뉴스에서 100년간 언제든지 볼수 있습니다.

김미화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내란은 처벌되고 우리 민주주의는 비약적 진전을 이룰 것이다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