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영화]9월 셋째주 S 러버, 미래를 걷는 소녀

> 뉴스 > 문화&영화소개

[주말영화]9월 셋째주 S 러버, 미래를 걷는 소녀

김미화 기자  | 입력 2009-09-17  | 수정 2009-09-18 오전 7:59:34  | 관련기사 건

 

S 러버


감독 데이빗 맥켄지

출연 애쉬튼 커처 , 앤 헤이시 , 마가리타 레비에바 , 세바스찬 스탠 , 소니아 락웰 , 마리아 콘치타 알폰소 , 하트 바흐너 , 토마스 키자스 , 런던 애시워스 , 세인 브롤리 , 사라 벅스톤 , 데렉 카터 , 피터 마크 제이콥슨 , 대니 레빈

상영시간 97분

장르 로맨스 


시놉시스


섹스는 YES! 사랑은 NO!

LA상위 1% 매력남의 아찔한 작업 테크닉이 공개된다!

 

 

 

호화로운 펜트하우스와 화려한 파티, 최상류층의 고급스러운 일상이 펼쳐지는 L.A. 베버리힐스.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매너, 남다른 스타일을 갖춘 ‘니키’(애쉬튼 커쳐)는 수많은 여자들이 순식간에 빠져드는 타고난 매력의 소유자.

 

 

섹시한 미소로 파티를 누비며 새로운 파트너를 몰색하던 ‘니키’는 지성과 미로, 재력을 겸비한 변호사 ‘사만다’(앤 헤이시)를 만나고, 자신에게 흠뻑 빠진 그녀의 펜트하우스에서 럭셔리하고 …


 

 

 

 

 

 

 

 

미래를 걷는 소녀


감독 코나카 카즈야

출연 카호 , 사노 카즈마 , 후쿠나가 마리카 , 아키모토 나오미 , 콘도 요시마사

상영시간 98분

관람등급 전체 관람가  

장르 로맨스 


시놉시스


 

판타지 감성 로맨스

두근두근 내 첫사랑은 시차적응이 필요하다!

 

 

 

내용요약

 

‘미래를 걷는다’는 뜻의 이름을 가진 ‘미호’(카호)는 엄마와 둘이서 생활하며 장래 SF작가를 꿈꾸는 평범한 여고생이다. 어느 날 엄마가 재혼할 애인이라며 아저씨를 소개하는 자리를 도망치듯 뛰쳐나간 순간, 갑자기 일어난 지진으로 떨어트린 휴대폰이 어디론가 사라진다.

 

 


휴대폰은 1912년 소설가 지망생 미야타 토키지로(사노 카즈마)의 손에 들어가게 된다. 그렇게 해서 세기를 달리 한 소년과 소녀의 전화통화가 시작된다. 단 통화는 하늘에 달이 보일 때에만 가능하다. 

 


 

 

 

언제 어디서든 휴대폰으로 실시간 고성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258 과 nate를 누르고 고성뉴스를 입력하면 언제어디서든 휴대폰으로 고성인터넷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는 고성인터넷뉴스에서 100년간 언제든지 볼수 있습니다.

김미화 기자

ⓒ 고성인터넷뉴스 www.gsinew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작성자 :
  • 비밀번호 :

칼럼&사설전체목록

[기고] 진정한 도시재생은 무엇일까?

최근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