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해양치유 관광산업 육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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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양치유 관광산업 육성에 박차

김미화 기자  | 입력 2018-02-01 오후 03:55:32  | 수정 2018-02-01 오후 03:55:32  | 관련기사 건


- 1일부터 고려대학교와 공동으로 해양치유가능자원 발굴 현지조사


고성군, 해양치유 관광산업 육성에 박차(자란만).jpg

 

고성군이 고려대학교 이민구 교수팀과 합동으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해양치유 가능자원 발굴 R&D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현지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현지조사는 오는 4월 실시예정인 임상시험에 대비한 사전 준비단계로 상족암군립공원, 갈모봉삼림욕장 등을 방문해 8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현지숙박시설과 관광자원, 음식 등을 발굴할 계획이다.

 

임상시험에서는 해양치유 가능자원의 안전성과 과학적·의학적 효능을 검증하고 앞으로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인체에 적용가능한 시제품을 제작하고 실용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은 지난해 10,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해양치유 가능자원 발굴 및 산업화를 위한 실용화 연구 협력 지자체선정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바 있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와 고려대학교 공동으로 해양치유 가능자원 발굴(R&D)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양치유자원 발굴, 치유 프로그램 개발 등 기초연구를 바탕으로 해양치유산업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2020년부터 하일면 자란만 일대 약 40면적에 해양치유단지를 조성한다.

 

이향래 고성군수 권한대행은 해양치유사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신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며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관광산업을 비롯해 지역주민 복지를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화 기자 gsinews@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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