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평가회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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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평가회의 열어

고성인터넷뉴스  | 입력 2019-04-18 오후 04:19:29  | 수정 2019-04-18 오후 04:19:29  | 관련기사 건

고성군,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평가회의  (1).jpg


100주년 31절 기념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평가회의를 열었다.

 

18일 오전, 31운동 창의탑 보존위원회 위원들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열린 100주년 31절 기념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평가회의를 열었다.

 

회화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평가회의에서는 기념행사를 비롯해 디카시 공모전, 백일장을 포함해 사업별 결과를 보고하고 수정·보완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올해 기념식과 재현행사는 100주년 기념행사에 걸맞게 보훈가족, 유족대표, 군민, 학생 1000여명이 참여해 지역 만세운동 시발점인 구만면 국천사장을 시작으로 카퍼레이드를 펼치고 고성 지역에서 일어난 독립만세운동을 되새기는 기회를 마련했다.

 

디카시 공모전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배둔장터와 고성군 일대를 직접 찾아본 뒤 디카시로 표현하도록 해 고성군과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을 알리는데 이바지했다. 모두 224편 작품이 접수돼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33편의 작품이 뽑혔으며 기념식 행사장에 전문 시인 작품과 함께 전시됐다.

 

백일장은 배둔소공원에서 관내 19개교 343명의 학생이 참가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애국심을 일깨우는 기회도 마련했다. 모두 80명의 학생이 상을 받았으며 역대 백일장 장원작품을 전시판으로 만들어 행사장에 전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전회의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실제 행사에 잘 반영되고 관내 유관기관과 단체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행사가 전반적으로 잘 치러졌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최근호 위원장은 배둔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로 순국선열들의 위업과 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영원히 보존해야 할 의무가 있다이번 회의에서 나온 여러 의견들을 모아 내년에도 뜻 깊은 행사가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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